사용 방법
- 현재 나이, 은퇴하려는 나이, 기대수명을 입력합니다. 기대수명까지 생활비를 댈 수 있는지가 기준입니다.
- 지금까지 모은 자산과 은퇴 전까지 매월 저축할 금액을 넣습니다.
- 연 기대 수익률과 물가상승률, 은퇴 후 쓰고 싶은 월 생활비(오늘 물가 기준)를 넣으면 은퇴 시점 예상 자산, 필요 자금, 부족액이 바로 나옵니다.
- 아래 연도별 표에서 나이별 잔액과 오늘 가치로 환산한 금액을 확인하고 표 복사로 엑셀에 붙여넣을 수 있습니다.
계산 방식
r = 연 기대 수익률, π = 연 물가상승률, n = 은퇴까지 남은 개월 수, m = 은퇴 후 기대수명까지 개월 수입니다.
| 항목 | 계산 |
|---|---|
| 월 수익률 i | (1 + r)^(1/12) − 1 — 12번 복리로 불리면 정확히 연 r 이 되는 값 |
| 은퇴 시점 자산 | 현재 자산 × (1 + i)ⁿ + 월 저축액 × ((1 + i)ⁿ − 1) ÷ i (매월 말 저축) |
| 은퇴 첫 달 생활비 | 오늘 기준 생활비 × (1 + π)^(은퇴까지 년수) |
| 필요 은퇴 자금 | 은퇴 후 매월 초 생활비를 인출하고, 생활비는 매달 물가만큼 늘어난다고 보고 m개월 인출액을 은퇴 시점 가치로 할인해 더한 값 |
| 필요 월 저축액 | (필요 자금 − 현재 자산 × (1 + i)ⁿ) ÷ ((1 + i)ⁿ − 1) × i |
은퇴 후에도 남은 자산은 같은 수익률로 굴러간다고 가정합니다. 연도별 표는 같은 가정으로 매달 시뮬레이션한 결과이고, ’오늘 가치’는 연말 잔액을 그때까지의 물가로 나눈 금액입니다.
실제 예시
35세, 60세 은퇴, 기대수명 90세, 모은 돈 5,000만 원, 월 100만 원 저축, 연 수익률 5%, 물가상승률 2.5%, 은퇴 후 월 300만 원(오늘 물가)을 쓰고 싶을 때:
| 항목 | 결과 |
|---|---|
| 은퇴 시점 예상 자산 | 약 7억 5,505만 원 (오늘 가치 약 4억 727만 원) |
| 은퇴 첫 달 생활비 | 약 556만 원 |
| 필요 은퇴 자금 | 약 14억 2,689만 원 |
| 부족 자금 | 약 6억 7,184만 원 |
| 필요 월 저축액 | 약 214만 7,004원 (지금보다 약 114만 7,004원 더) |
| 자금 소진 | 73세 2개월 무렵 |
25년 뒤의 300만 원은 물가 때문에 약 556만 원이 되므로, 오늘 금액만 보고 계획하면 부족액을 크게 과소평가하게 됩니다.
주의할 점
- 참고용 계산입니다. 실제 투자 수익률은 해마다 오르내리고, 은퇴 직후 손실이 나면 같은 평균 수익률이어도 자금이 더 빨리 줄 수 있습니다.
- 국민연금·퇴직연금·개인연금 수령액은 따로 넣지 않습니다. 받을 연금이 있으면 그 금액을 월 생활비에서 빼고 입력하면 됩니다.
- 세금, 펀드 보수, 의료비 같은 큰 지출, 월 저축액 인상은 반영하지 않습니다.
- 저축이 어떻게 불어나는지 자세히 보려면 복리 계산기를, 물가에 따른 돈의 가치는 물가 상승 계산기를 쓰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수익률은 몇 %로 넣어야 하나요?
정답은 없습니다. 예금 위주라면 예금 금리 수준, 주식 비중이 높다면 더 높게 잡는 식으로 본인 자산 구성에 맞춰 넣고, 낮은 값으로도 한 번 계산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.
’오늘 가치’는 무슨 뜻인가요?
미래 금액을 지금의 물가로 바꾼 값입니다. 물가가 연 2.5%씩 오르면 25년 뒤 7억 5,505만 원으로 살 수 있는 물건은 지금 돈 약 4억 727만 원어치입니다.
입력한 정보가 저장되나요?
아니요.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