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용 방법
- 변환 방향을 고릅니다. 상품에 적힌 연이율을 실제로 1년 동안 불어나는 비율로 바꾸려면 **명목 연이율(APR) → 실효 수익률(APY)**을 씁니다.
- 이율과 복리 주기(연·반년·분기·월·주·일·연속)를 고르면 결과가 바로 나옵니다.
- 예치 금액을 넣으면 1년 동안 붙는 세전 이자와 잔액을 함께 보여 줍니다.
- 아래 표에서 같은 이율을 복리 주기만 바꿨을 때 결과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.
APR과 APY의 차이
- APR (Annual Percentage Rate, 명목 연이율): 복리 효과를 넣지 않은 표면 이율입니다. 월복리 연 6%라면 매달 6% ÷ 12 = 0.5%씩 이자가 붙는다는 뜻입니다.
- APY (Annual Percentage Yield, 연 실효 수익률): 이자에 이자가 붙는 효과까지 넣어 1년 동안 실제로 불어나는 비율입니다.
| 변환 | 공식 (n = 연간 복리 횟수) |
|---|---|
| APR → APY | (1 + APR ÷ n)ⁿ − 1 |
| APY → APR | n × ((1 + APY)^(1/n) − 1) |
| 연속 복리 | APY = e^APR − 1, APR = ln(1 + APY) |
복리 횟수가 1번(연복리)이면 APR과 APY는 같고, 횟수가 많을수록 APY가 조금씩 커집니다.
실제 예시: APR 5%
| 복리 주기 | APY |
|---|---|
| 연 1회 | 5.0000% |
| 반년마다 | 5.0625% |
| 분기마다 | 약 5.0945% |
| 매월 | 약 5.1162% |
| 매일 (365일) | 약 5.1267% |
| 연속 복리 | 약 5.1271% |
연 3.5% 월복리 상품에 1,000만 원을 1년 맡기면 APY는 약 3.5567%이고, 세전 이자는 약 355,670원입니다. 같은 3.5%를 연 1회만 붙이면 350,000원입니다.
주의할 점
- 참고용 계산입니다. 국내 정기예금은 만기에 단리로 이자를 주는 상품이 많아, 이 경우 1년 이자는 표면 이율 그대로입니다. 상품 설명서의 이자 계산 방식을 확인하세요.
- 미국 등에서 대출 APR은 이자 외에 일부 수수료를 포함해 계산하기도 합니다. 이 계산기의 APR은 수수료 없는 명목 이율로 봅니다.
- 이자소득세(일반과세 15.4%)는 빼지 않은 금액입니다.
- 여러 해 동안 적립하는 경우는 복리 계산기를, 이자에 이자가 붙지 않는 경우는 단리 계산기를 쓰세요.
자주 묻는 질문
복리 주기가 짧을수록 얼마나 유리한가요?
차이는 생각보다 작습니다. APR 5%라면 월복리와 일복리의 APY 차이는 약 0.01%p입니다. 이율 자체의 차이가 훨씬 중요합니다.
APY를 알면 복리 계산기에 어떻게 넣나요?
APY를 이율로 넣고 복리 주기를 ’연복리’로 고르면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.
입력한 값이 저장되나요?
아니요.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