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용 방법
- 초기 원금(처음 한 번에 넣는 돈)과 월 납입액을 입력합니다. 목돈만 굴린다면 월 납입액을 0으로, 적금처럼 매달 넣기만 한다면 초기 원금을 0으로 두세요.
- 연 이율, 기간(년), 복리 주기, 납입 시점(매월 초·말)을 고르면 만기 금액과 연도별 잔액이 바로 나옵니다.
- 세금을 뺀 금액이 궁금하면 이자소득세 15.4% 차감을 켭니다.
계산 방식
r = 연 이율, n = 연간 복리 횟수(연 1, 반년 2, 분기 4, 월 12, 일 365)입니다.
| 항목 | 공식 |
|---|---|
| 원금만 굴릴 때 | 원금 × (1 + r/n)^(n × 년수) |
| 월 실효 이율 | (1 + r/n)^(n/12) − 1, 월복리면 r ÷ 12 |
| 매월 납입 | 매달 납입액을 더하고 월 실효 이율만큼 불리는 과정을 개월 수만큼 반복 |
| 단리 비교 | 원금 × r × 년수 + 월 납입액 × r/12 × (각 납입금이 예치된 개월 수의 합) |
매월 납입하면서 복리 주기가 월이 아닐 때(예: 매월 납입 + 연복리)는 연 실효 이율이 같아지도록 월 실효 이율로 환산해 매달 불립니다. 실제 상품은 복리 주기 사이에 들어온 돈에 단리를 적용하기도 해서 금액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.
실제 예시
초기 원금 1,000만 원에 매월 말 50만 원씩, 연 5% 월복리로 10년 모으면:
| 항목 | 금액 |
|---|---|
| 총 납입 원금 | 70,000,000원 |
| 만기 금액 | 94,111,235원 |
| 이자 수익 (세전) | 24,111,235원 |
| 이자소득세 15.4% | 3,713,130원 |
| 단리였다면 만기 금액 | 89,875,000원 |
단리와의 차이 약 424만 원이 복리 효과입니다. 기간이 길수록 이 차이는 빠르게 커집니다.
은행 정기적금은 단리 상품이 많습니다. 단리 적금의 세전 이자는 월 납입액 × 연 이율/12 × n(n+1)/2(n = 납입 개월 수)로 계산하며, 이 계산기에서 납입 시점을 ’매월 초’로 두었을 때의 ‘단리였다면’ 값과 같습니다. 예를 들어 월 10만 원, 12개월, 연 3%면 단리 이자는 19,500원, 세후 16,497원입니다.
주의할 점
- 15.4%는 일반과세 기준입니다. 이자소득세 14%에 지방소득세 1.4%(소득세의 10%)를 더한 값입니다. 비과세·세금우대 상품이나 이자·배당 등 금융소득이 연 2,000만 원을 넘어 종합과세되는 경우는 세금이 다릅니다.
- 주식·펀드처럼 수익률이 매년 달라지는 상품은 일정한 이율을 가정한 이 결과가 예상치일 뿐입니다.
- 물가 상승에 따른 실질 가치 변화는 반영하지 않습니다.
- 대출 이자가 궁금하다면 대출 이자 계산기를 쓰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월복리와 연복리는 얼마나 차이 나나요?
연 5%라면 1년 동안 실제로 붙는 이자율(연 실효 이율)이 연복리 5.000%, 월복리 약 5.116%, 일복리 약 5.127%입니다.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 조금씩 많아집니다.
원금이 두 배가 되려면 얼마나 걸리나요?
흔히 쓰는 ’72의 법칙’으로 72 ÷ 연 이율(%)을 하면 대략적인 햇수가 나옵니다. 연 6%면 약 12년이고, 정확히 계산하면 약 11.9년입니다.
입력한 금액이 저장되나요?
아니요.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집니다.